종아리 부상 허훈, 빠르면 2월말 복귀 예정

이웅희 2024. 2. 6. 0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 허훈(29)이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허훈은 이번 시즌 연이은 부상에 고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코뼈가 골절됐고, 지난달 8일 DB전에선 종아리 근막 파열 부상을 당했다.

팀의 주전가드로 뛰고 있는 허훈은 시즌 도중 전역 후 팀에 합류했고, 15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24분 59초를 뛰며 14.9점 3.9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 허훈. 사진 | KBL


[스포츠서울 | 이웅희 기자] KT 허훈(29)이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허훈은 이번 시즌 연이은 부상에 고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코뼈가 골절됐고, 지난달 8일 DB전에선 종아리 근막 파열 부상을 당했다.

KT 송영진 감독은 “다친 부위가 재활 중에도 재발할 수 있는 부위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당초 국가대표 A매치 브레이크(2월16~27일) 때까지 합류할 예정이었는데 확실치 않다”면서 “우선 2월말 합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매주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고 밝혔다.

팀의 주전가드로 뛰고 있는 허훈은 시즌 도중 전역 후 팀에 합류했고, 15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24분 59초를 뛰며 14.9점 3.9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 중이다. iaspire@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