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만의 우승 도전 축구대표팀, 오늘 요르단과 4강전

정현숙 2024. 2. 6. 0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 축구대표팀이 오늘(6일) 자정 요르단과 4강전을 펼칩니다.

두 경기 연속 연장 승부 끝에 극적으로 4강에 진출한 우리 축구대표팀은 최상의 분위기로 요르단에 대비한 마지막 훈련을 마쳤습니다.

축구대표팀이 요르단전에서 승리하면 이란-카타르 전 승자와 토요일(10일) 자정 결승전을 펼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 축구대표팀이 오늘(6일) 자정 요르단과 4강전을 펼칩니다.

두 경기 연속 연장 승부 끝에 극적으로 4강에 진출한 우리 축구대표팀은 최상의 분위기로 요르단에 대비한 마지막 훈련을 마쳤습니다.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카타르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른 아르헨티나처럼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드라마를 축구대표팀이 쓰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는 수비의 핵심 김민재 대신 정승현이 중앙 수비수로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축구대표팀이 요르단전에서 승리하면 이란-카타르 전 승자와 토요일(10일) 자정 결승전을 펼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