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던킨, 밸런타인 앞두고 '초코볼 초코 쿨라타' 출시

초코 쿨라타에 휘핑 크림·미니 초코볼 올려

(SPC 던킨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을 활용한 '초코볼 초코 쿨라타'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2월 이달의 음료로 선보이는 '초코볼 초코 쿨라타'는 진한 초코 쿨라타에 휘핑크림을 풍성하게 올린 뒤 미니 초코볼 토핑을 올려, 달콤함과 함께 바삭한 식감을 선사한다.

앞서 던킨은 2월 이달의 도넛으로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카카오바리(Cacao Barry)와 협업한 '초코 티라미수 도넛'을 출시한 바 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해마다 이맘때면 달달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초콜릿을 활용한 도넛에 이어 새로운 초코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초콜볼 초코 쿨라타'를 즐기며 로맨틱하고 달콤한 2월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