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다” 에이비식스, ‘GRAB ME’ 음방 활동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이비식스(AB6IX)가 'GRAB ME'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 1월 22일 여덟 번째 EP 'THE FUTURE IS OURS : FOUND'의 타이틀곡 'GRAB ME'로 컴백한 에이비식스(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는 지난 4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2주간의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에이비식스(AB6IX)가 ‘GRAB ME’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 1월 22일 여덟 번째 EP ‘THE FUTURE IS OURS : FOUND’의 타이틀곡 ‘GRAB ME’로 컴백한 에이비식스(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는 지난 4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2주간의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8개월 만에 신보를 들고 돌아온 에이비식스의 타이틀곡 ‘GRAB ME’는 절망의 순간에도 희망의 손을 놓지 않고 팬들과 함께 사랑과 믿음으로 이겨내겠다는 에이비식스의 약속과 다짐이 담긴 곡으로 이대휘가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담아낸 팝 락 댄스 장르의 곡이다.
에이비식스는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타이틀곡 ‘GRAB ME’의 청량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완벽한 라이브 실력, 프로다운 무대매너까지 선보여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미니 팬미팅 개최, 역조공 등을 통해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으며 다채로운 콘텐츠 출연은 물론 다양한 아티스트와 챌린지를 진행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쳐 볼거리를 더했다.
2주간의 활동을 마친 에이비식스 멤버들은 “이번 타이틀곡 ‘GRAB ME’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노래, 멋진 무대 전해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고 또 팬분들이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덕에 더 즐겁게 활동한 것 같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이비식스는 오는 2월 말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팬콘서트를 개최,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브랜뉴뮤직]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경준, 세간의 비난 보다 장신영의 상처를 더 아파하길 [이슈&톡]
- 중년의 ‘덕질’이 수상해 [신년기획]
- 연예계 종사자 80인이 꼽은 2024 기대작 1위 '오징어 게임2' [신년기획]
- "마약 노출 청소년 돕겠다"… 권지용의 선택은 노블리스 오블리제 [TD현장]
- 煎 걸그룹 출신 A씨, "소속사 대표가 성폭행" 거짓말→무고 피소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