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스페라 '크리미널 IP', 애저서 만난다…MS와 공식 파트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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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스페라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와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아이스페라는 이번 계약으로 MS 애저 마켓플레이스에 자사 제품을 등록할 수 있는 권한을 획득했다.
강병탁 에이아이스페라 대표는 "미국 본사와 ISV 파트너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했다"며 "애저 마켓플레이스라는 안정적인 세일즈 창구를 통해 신규 비즈니스 발굴은 물론 글로벌 고객 기반을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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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스페라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와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아이스페라는 이번 계약으로 MS 애저 마켓플레이스에 자사 제품을 등록할 수 있는 권한을 획득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마켓플레이스엔 에이아이스페라의 주력 제품인 공격 표면 관리 솔루션 'Criminal IP ASM'이 올라와 있다. Criminal IP ASM은 하나의 대표 도메인 등록으로 연결된 하위 도메인과 정보기술(IT) 자산을 자동으로 파악하고 모니터링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솔루션이다.
특히 Criminal IP ASM은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 정보를 기반으로 분석한 위협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IP 기반 보안 관제 방법 및 시스템' 기술을 미국 특허로 등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강병탁 에이아이스페라 대표는 “미국 본사와 ISV 파트너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했다”며 “애저 마켓플레이스라는 안정적인 세일즈 창구를 통해 신규 비즈니스 발굴은 물론 글로벌 고객 기반을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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