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카', 6일째 박스오피스 1위…'시민덕희' 100만 눈앞 [Nbox]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웡카'(감독 폴 킹)가 6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웡카'는 지난 하루 6만49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31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뒤, 그 자리를 6일 연속 이어오고 있다.
이 영화는 이날 1만1687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4만7340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영화 '웡카'(감독 폴 킹)가 6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웡카'는 지난 하루 6만49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85만1717명이다.
'웡카'는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영화다. 지난달 31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뒤, 그 자리를 6일 연속 이어오고 있다.
뒤를 이어 '시민덕희'가 이날 3만1508의 관객이 관람하며, 2위에 안착했다. 누적관객수는 96만2487명이다.
3위는 지난 1일 개봉한 '건국전쟁'이 차지했다. 이 영화는 이날 1만1687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4만7340명이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