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언 릴라드, '거인 센터' 넘어 화끈하게 찍었다
주영민 기자 2024. 2. 6. 07:39
NBA에서 나온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 감상하시죠.
밀워키의 188cm 가드 데이언 릴라드가 자신보다 25cm나 큰 거인 센터를 넘어 화끈하게 찍었습니다.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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