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앤제이 출신 다래, 오늘(6일) 데뷔 12년만 첫 솔로곡 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비엔제이 출신 다래가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곡을 선보인다.
다래는 2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나의 영화였던 너에게'를 발매한다.
데뷔 첫 솔로곡으로, 다래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낸다.
지난 2012년 가비엔제이로 데뷔한 다래는 '연애소설', '없더라', '신촌에 왔어' 등 다수의 대표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비엔제이 출신 다래가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곡을 선보인다.
다래는 2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나의 영화였던 너에게'를 발매한다. 데뷔 첫 솔로곡으로, 다래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낸다.
'나의 영화였던 너에게'는 따뜻한 피아노 선율과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사랑과 추억을 한 편의 영화 같은 서정적인 노랫말로 표현한 가운데, 다래는 감미로운 음색과 대비되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짙은 여운을 선사한다.
노을, 거미, 빅마마, 먼데이 키즈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에이밍 뮤직(AIMING MUSIC)의 메인 프로듀서 김수빈이 작곡을 맡았고, 유명 작사가 민연재가 노랫말을 써 완성도를 높였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신곡을 열창하는 다래의 모습이 담긴다. 다래는 곡의 애절한 감정선을 그대로 녹여낸 섬세한 보컬과 표정 연기로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 2012년 가비엔제이로 데뷔한 다래는 '연애소설', '없더라', '신촌에 왔어' 등 다수의 대표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다래는 최근 본명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장투석 이수근 아내, 子 졸업식서 저혈압 “아픈 엄마라 미안해”→아들 뭉클 문자
- ‘백종원♥’ 소유진, 수백만원 명품백에 인형 키링 달고 “딸 만들어줘 고마워”
- ‘최민환과 이혼’ 율희, 마음고생 심했나…49㎏ 깡마른 몸매 깜짝
- 횡령 불륜 성추행…골머리 앓는 서효림→장신영, 연예인가족 불똥 직격탄 [스타와치]
- 아이유. ♥이종석 동생 결혼식 참석→10년 코러스 가수까지…축가 요정[종합]
- 신세계 회장 외손녀 문서윤, 테디 걸그룹 데뷔하나…연습생 사진 유출
- ‘최민환과 이혼’ 율희, 타로점으로 제2의 인생 여나 “첫 손님, 소름 돋는다고”
- 설현 2층 집 공개, 하루 5시간 운동에 “살 쑥쑥 빠져 다이어트 NO”(나혼산)[결정적장면]
- 한지민, 이렇게 섹시했었나? 하의실종 패션으로 각선미 과시
- ‘이혼’ 최동석, 子 생일에 “왜 내 마음대로 못 만나‥마음 저려” 애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