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쓰레기 이이경 버리자 공민정이 위암 운명 가져가 ‘충격’(내남결)[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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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정이 위암 운명을 가져갔다.
2월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는 양주란(공민정 분)의 바뀐 운명에 놀라는 강지원(박민영 분)이 그려졌다.
강지원의 위암 운명이 양주란에게 향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강지원은 "나 때문이야. 내 운명이 과장님에게 간 거야"라며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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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공민정이 위암 운명을 가져갔다.
2월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는 양주란(공민정 분)의 바뀐 운명에 놀라는 강지원(박민영 분)이 그려졌다.
이날 양주란은 과장으로 진급했지만, 남편과 갈등을 빚으면서 괴로워했다. 그러다 정수민(송하윤 분)의 결혼식 날이 밝았고, 그는 참석 예정이었지만 회사 비품 창고에서 눈물을 보이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석준(하도권 분)과 만난 양주란은 "제가 너무 바빠서 검진 결과를 못 들었다. 결국 전화를 들었는데"라며 울먹였다. 그는 "저 위암이래요"라고 해 이석준을 놀라게 했다.
위암은 1회차 인생 당시 강지원을 죽음 코앞으로 몰고간 병이었다. 10년 전으로 돌아온 후 강지원은 일어난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는 조건과 상대를 바꿀 수 있다는 걸 알고, 자신의 결혼을 정수민에게 넘겼던 바. 강지원의 위암 운명이 양주란에게 향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강지원은 "나 때문이야. 내 운명이 과장님에게 간 거야"라며 충격을 받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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