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백종원과 직접 명인 찾아다녀 전통주 만들어…신동엽 마음에 쏙(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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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 BTS 진과 백종원이 만든 술을 꺼냈다.
이날 신동엽은 "너희 온다고 해서 백종원 형님한테 선물 받았던 술을 가져왔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BTS 진이 예전부터 여기에 관심이 많아서 전통주 만드는 명인들 찾아가고 해서. 자기가 술을 만들고 싶어서 한 거다. 백종원 형님이 도와줘서. 지금 판매하는 건 아니다"라며 전통주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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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신동엽이 BTS 진과 백종원이 만든 술을 꺼냈다.
2월 5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가수 장기하와 카더가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너희 온다고 해서 백종원 형님한테 선물 받았던 술을 가져왔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BTS 진이 예전부터 여기에 관심이 많아서 전통주 만드는 명인들 찾아가고 해서. 자기가 술을 만들고 싶어서 한 거다. 백종원 형님이 도와줘서. 지금 판매하는 건 아니다"라며 전통주를 꺼냈다.
신동엽은 백종원에게서 2병 선물을 받았다며 "우리 나라 최고의 술을 만드는 명인이 오래 만든 거라 해서 꼭 먹어보라 하더라"라고 했다.
술을 맛 본 후 스튜디오에는 좋은 반응이 나왔다. 장기하는 "안주가 필요 없는 술인 거 같다"라고 평가했다.
(사진=채널 '짠한형 신동엽')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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