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오세훈, 예장합동과 기후위기 대응 교회 실천방안 논의
김기훈 2024. 2. 6. 06:00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전 11시 25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독교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와 기후 위기 대응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는다. 오 시장은 1회용품 없는 교회·교회 건물 온실가스 감축 추진 등 교회의 실천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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