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4. 2. 6. 01:03
우리의 뇌는 식사를 함께하는 사람을 무의식 중에 식구 내지 동료로 인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즐거운 식사는 모든 사람을 화해시킨다고 했습니다.
음식으로 입이 열리면 마음도 열리기 때문입니다.
설 연휴 때 그동안 소원했던 분들 연락해서 따뜻한 밥 한 끼 같이 하면 어떨까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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