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파월 연준의장 금리 인하설 일축에 하락 출발

권진영 기자 2024. 2. 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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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41포인트(0.03%) 떨어진 4957.19로,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14.96포인트(0.10%) 하락한 1만5613.99로 개장했다.

로이터는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시장의 금리 인하설에 단호히 반박한 후 재무부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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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AFP=뉴스1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07.65포인트(0.28%) 내린 3만8546.77로 장을 열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41포인트(0.03%) 떨어진 4957.19로,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14.96포인트(0.10%) 하락한 1만5613.99로 개장했다.

로이터는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시장의 금리 인하설에 단호히 반박한 후 재무부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realk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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