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팬이라며 담배꽁초 던져".. 김구라도 "반말+손가락질에 일침"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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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에서 김구라에 이어 풍자도 무례한 사람에 대해 일침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그 사람이 왜곡만 하면 상관없어열을 내는게 아니라 차분히 정색을 내서 '그건 아니지 않나'라고 말해야한다, 화를 내야될 상황을 명확히 화를 내야한다"고 했다.
이에 풍자도 "나도 말을 다 하는 편, 길거리 촬영 중 에피소드가 있다"며 "어느 날, 차가 서더니 담배꽁초를 던져, 스태프 앞에 떨어지는데 갑자기 팬이라고 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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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도망쳐’에서 김구라에 이어 풍자도 무례한 사람에 대해 일침했다.
5일 방송된 MBC ‘도망쳐:손절 대행 서비스’가 전파를 탔다.
이날 로이킴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화났던 일화를 전했다. 로이킴은 “미국에서 대학다니던 시절 술 마시면 과격해지는 외국 친구들, 술 취한 채 인종차별하더라”며 “화가 많이 나서 귀가 빨개지는데 결국 아무말도 못 했다”고 했다.
특히 화를 못 낸다는 로이킴에 김구라는 “ 난 어느 날 아내와 아이, 셋이 떡볶이집에 가, 거기서 ‘김구라네?’ 하더라”며“그래서 내가 ‘저 50대 중반, 보아하니 나이도 많지 않은데 손가락질 좀 아닌 것 같다’고 하니 얼굴이 빨갛게 되더라나도 거기서 그만했다”고 했다.

이에 패널들은 “그럼 악플 달릴 것”이라며 유명인의 고충을 전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그 사람이 왜곡만 하면 상관없어열을 내는게 아니라 차분히 정색을 내서 ‘그건 아니지 않나’라고 말해야한다, 화를 내야될 상황을 명확히 화를 내야한다”고 했다.
이에 풍자도 “나도 말을 다 하는 편, 길거리 촬영 중 에피소드가 있다”며 “어느 날, 차가 서더니 담배꽁초를 던져, 스태프 앞에 떨어지는데 갑자기 팬이라고 하더라”고 했다. 풍자는 “웃으면서 인사못할 것 같아 그냥 지나가려는데 또 팬이라고 해 한 마디 했다, ‘담배나 피우지 마라 XX’고 강하게 얘기하니 욕하고 가더라”며 공감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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