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유현철 "아파트 대출? ♥︎김슬기 도움 없이 혼자 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의 사랑꾼' 유현철이 혼자 힘으로 아파트 잔금을 치렀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유현철이 최성국의 집을 깜짝 방문해 MC들과 만났다.
유현철, 김슬기 커플은 지난 방송에서 청약에 당첨된 아파트를 찾아 둘러본 뒤 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았다.
유현철은 "대출 어떻게 됐냐"며 궁금해 하는 MC들에게 "대출은 제가 잘 받았다. 제 명의로 슬기 도움 없이 (해결했다)"며 "제가 충분히 상환할 수 있는 금액이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조선의 사랑꾼' 유현철이 혼자 힘으로 아파트 잔금을 치렀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유현철이 최성국의 집을 깜짝 방문해 MC들과 만났다.
이날 황보라는 유현철에게 "집 어떻게 해결됐냐. 너무 궁금하다"고 물었다.
유현철, 김슬기 커플은 지난 방송에서 청약에 당첨된 아파트를 찾아 둘러본 뒤 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았다.
김슬기는 대출 한도가 부족해 고민하는 유현철에게 그동안 모은 돈과 퇴직금을 합하면 2억6000만원의 여유가 있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다독였다.
유현철은 "대출 어떻게 됐냐"며 궁금해 하는 MC들에게 "대출은 제가 잘 받았다. 제 명의로 슬기 도움 없이 (해결했다)"며 "제가 충분히 상환할 수 있는 금액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방학해서 좀 더 자주 만나고 있다. 또래 아이들이라 잘 놀다가 싸웠다가 간다고 하면 서운해 한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다연, 육덕진 핑크 비키니…"젖기 전, 젖은 후"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최동훈 감독 "성공도 실패도 겪어야 하는 게 영화 감독의 숙명" - 스포츠한국
- 박지영 아나운서, 다 비치는 검스 신고…'민망' - 스포츠한국
- 9년전에도, 지금도 차두리에 안겨 운 손흥민 - 스포츠한국
- [인터뷰] '도그데이즈' 윤여정 "반추하는 나이 77세…늙을수록 외로운 연습 해야죠" - 스포츠한국
- 표은지, 몸매가 야릇? 한뼘 사이즈에 가슴골 '슬쩍' 노출 - 스포츠한국
- '日 아나운서 출신' 타니 아사코, 알고보니 글래머…착시 효과 '화들짝' - 스포츠한국
- 오또맘, 너무 과감한 두바이 여행 패션…엉덩이 보일 듯한 반전 원피스 - 스포츠한국
- 펑펑 운 호주 꼬마들… 인생 쓴맛 미리 보여준 한국 축구 [스한 스틸컷] - 스포츠한국
- 라미란 “한 사람의 영웅담 아닌 소시민의 성장 스토리 담았다”[인터뷰]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