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지켜보는 감독과 코치들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를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센터에서 클린스만 감독과 코치들이 선수들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왼쪽부터 베르너 로이타드 코치,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수석코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파올로 스트링가라 코치. 2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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