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 ‘내가 LG의 새로운 외인 투수’ [MK포토]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4. 2. 5. 23:18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인디언스쿨 파크에서 LG트윈스가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LG 외국인 투수 디트릭 엔스가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1월 30일 출국한 LG 선수단은 3일 휴식 뒤 하루 훈련의 일정으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이동없이 3월 2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NC다이노스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스코츠데일(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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