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종합병원’서 실제 시체 썼다, 얼굴만 가리고 촬영” (회장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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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경이 '종합병원'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신은경은 "저희 전부 다 진짜로 했다"며 "진짜 시체 놓고 찍었다"고 밝혔다.
신은경은 "물론 해부용 시체 얼굴은 다 쌌다. 바디는 사람인 거다"며 "다 진짜였다. 술 먹는 장면도 무조건 진짜로만 찍고, 전부 다 리얼로 했다"고 강조했다.
신은경은 "수술 스티치도 실제였다. 배우들이 쉬는 시간에 쉬는 게 아니라 수술 장면을 배우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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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신은경이 '종합병원'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2월 5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 차광수와 신은경이 출연했다.
신은경은 30년 전 국내 의학 드라마의 시초 '종합병원'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김수미는 "(촬영할 때) 시체 해부하고 이런 것도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신은경은 "저희 전부 다 진짜로 했다"며 "진짜 시체 놓고 찍었다"고 밝혔다. 기증받은 실제 시체를 두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신은경은 "물론 해부용 시체 얼굴은 다 쌌다. 바디는 사람인 거다"며 "다 진짜였다. 술 먹는 장면도 무조건 진짜로만 찍고, 전부 다 리얼로 했다"고 강조했다.
신은경은 "수술 스티치도 실제였다. 배우들이 쉬는 시간에 쉬는 게 아니라 수술 장면을 배우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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