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단신] ‘가장 완벽한 하루’ 객실+디너 패키지 외

‘가장 완벽한 하루’ 객실+디너 패키지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다가오는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연인들에게 가장 완벽한 하루를 선사하는 ‘마법의 숲’ 객실 패키지와 루프탑 바&레스토랑 닉스의 밸런타인 디너 코스를 결합한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객실 1박과 2인 조식 뷔페, ‘씨푸드 플래터’와 ‘호주산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와 푸아그라’ 또는 ‘구운 도미와 오렌지 엔다이브’ 등이 포함된 밸런타인 디너 코스, 웰컴 디퓨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와인에 취해… 로맨틱 디너 코스 출시

파크 하얏트 서울은 루이나 브뤼 샴페인 2잔과 로맨틱 디너 코스 2인과 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 연장 서비스,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 등을 담은 ‘로맨스 앳 더 파크?밸런타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또 밸런타인 데이인 2월14일 단 하루,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코너스톤’에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최고 와이너리 오르넬라이아의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밸런타인 데이 스페셜 디너 5코스를 선보인다. 네이버 예약 시 20% 할인.

‘달콤함 한가득’ 러브 버블 케이크 판매

롯데호텔 서울이 다가오는 밸런타인 데이를 달콤하게 보낼 수 있는 케이크를 선보인다. 몽글몽글한 구름 모양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화이트 초콜릿 버블 케이크’가 사랑스러운 느낌이 더해진 분홍빛의 ‘러브 버블 케이크’로 변신했다. ‘발로나’의 이보아르 화이트 초콜릿 무스와 고소한 아몬드 크럼블, 망고패션후르츠 등으로 상큼하면서도 다채로운 맛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