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생각하지 마’ 여야 프레임 전쟁 [시사종이 땡땡땡]

김현정 기자 2024. 2. 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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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의 만남 이후로 한동훈 위원장은 부쩍 ‘운동권 특권 청산론’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보수언론들도 밀어주는 분위기고요. 이재명 대표는 이에 대해 “청산해야 할 건 운동권이 아니라 검사독재”라고 맞받아치고 있죠. 언론들은 여야의 이런 두 개의 청산론에 대해 ‘프레임 전쟁 중’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프레임, 과연 실체는 있는 걸까요? 이런 청산론이 나오게 된 맥락은 무엇일까요? 민하쌤(김민하 시사평론가)과 함께 알아봅니다!

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김도성 조성욱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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