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12살 둘째 아들 공개, 부전자전 요리실력 ‘감탄’ (4인용식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현우가 12살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이어 이현우는 12살 둘째 아들에게 버펄로 윙을 주문했다.
이현우는 둘째 아들에 대해 "요즘 사춘기를 심하게 앓고 있다. 원래 밝은 아이인데. 치킨 윙 같은 걸 많이 만들어준다. 플레이팅도 해준다. 음식 만드는 걸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현우의 설명대로 아들은 12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손길로 버펄로 윙을 만드는 모습으로 부전자전 똑 닮은 요리 실력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현우가 12살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2월 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겸 배우 이현우(57세)가 출연했다.
이현우는 4인용식탁 손님들을 맞을 준비를 하며 “뭐를 할까 고민했다. 기러기로 지내는 친구도 있고 한 친구는 밖에서 생활하다시피 하고 그래서 집밥 느낌으로 돼지고기 김치찜. 마침 오래 된 김치가 있다. 정말 맛있다”고 메뉴를 설명했다.
원조 요리하는 남자로 잘 알려진 이현우는 제철 굴로 굴전도 만들었고 손님맞이 전에 직접 시식을 해보며 “너무 잘했다”고 스스로 감탄했다.
이어 이현우는 12살 둘째 아들에게 버펄로 윙을 주문했다. 이현우는 둘째 아들에 대해 “요즘 사춘기를 심하게 앓고 있다. 원래 밝은 아이인데. 치킨 윙 같은 걸 많이 만들어준다. 플레이팅도 해준다. 음식 만드는 걸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현우의 설명대로 아들은 12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손길로 버펄로 윙을 만드는 모습으로 부전자전 똑 닮은 요리 실력을 드러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장투석 이수근 아내, 子 졸업식서 저혈압 “아픈 엄마라 미안해”→아들 뭉클 문자
- ‘최민환과 이혼’ 율희, 마음고생 심했나…49㎏ 깡마른 몸매 깜짝
- ‘백종원♥’ 소유진, 수백만원 명품백에 인형 키링 달고 “딸 만들어줘 고마워”
- 횡령 불륜 성추행…골머리 앓는 서효림→장신영, 연예인가족 불똥 직격탄 [스타와치]
- 아이유. ♥이종석 동생 결혼식 참석→10년 코러스 가수까지…축가 요정[종합]
- 신세계 회장 외손녀 문서윤, 테디 걸그룹 데뷔하나…연습생 사진 유출
- 설현 2층 집 공개, 하루 5시간 운동에 “살 쑥쑥 빠져 다이어트 NO”(나혼산)[결정적장면]
- 한지민, 이렇게 섹시했었나? 하의실종 패션으로 각선미 과시
- ‘최민환과 이혼’ 율희, 타로점으로 제2의 인생 여나 “첫 손님, 소름 돋는다고”
- 손현주 울린 89세 신구 심부전증 투병 중 열연 “갑자기 8kg 빠져”(조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