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출산 두 달 지난 근황…단발머리 '상큼 미모'
신영선 기자 2024. 2.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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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상큼한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강소라는 5일 자신의 SNS에 "미루고 미뤄왔던 단발과 염색. 와 살 거 같다"란 글과 함께 두 장의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어깨에 닳을 듯 말 듯한 길이의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이다.
앞서 강소라는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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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강소라가 상큼한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강소라는 5일 자신의 SNS에 "미루고 미뤄왔던 단발과 염색. 와… 살 거 같다…"란 글과 함께 두 장의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어깨에 닳을 듯 말 듯한 길이의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이다.
두 달 전 출산을 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와 상큼한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강소라는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낳았다.
그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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