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에 똑같은 말 남겨” 주호민, 故이선균 언급 꼭 필요했나 [종합]

하지원 2024. 2. 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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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주호민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가 1심 유죄 판결을 받은 가운데, 주호민이 그간의 심경을 털어놓으며 고(故) 이선균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A 씨는 2022년 9월 13일 교실에서 주호민 아들(당시 9세)에게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너 정말 싫어" 등 발언으로 주호민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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