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설 맞아 '사랑의 떡국 나눔'

권준호 2024. 2. 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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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5일 서울 마포구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4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에쓰오일 임직원 약 50명은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떡국 배식봉사를 했으며 설 선물꾸러미 200세트를 만들어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기부금 3000만원도 복지관에 전달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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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앞줄 가운데)및 임직원들이 5일 서울 마포구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4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에쓰오일은 5일 서울 마포구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4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에쓰오일 임직원 약 50명은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떡국 배식봉사를 했으며 설 선물꾸러미 200세트를 만들어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기부금 3000만원도 복지관에 전달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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