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주름 하나 없네…'50대 후반' 김희애, 단돈 7만원 스카프로 뽐낸 봄 패션

태유나 2024. 2. 5. 1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희애가 화사한 봄 패션을 뽐냈다.

 이날 김희애는 트위트 재킷에 스카프, 청바지를 함께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애는 오는 7일 개봉되는 '데드맨'에 출연한다.

극 중 김희애 배우는 무슨 이름이든 최고로 만드는 정치 컨설턴트 '심여사' 역을 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희애가 화사한 봄 패션을 뽐냈다. 

김희애는 최근 서울 목동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했다. 

이날 김희애는 트위트 재킷에 스카프, 청바지를 함께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자아냈다. 해당 제품은 P사 브랜드로 가격은 138만원을 호가한다. 

니트와 스카프도 같은 브랜드 제품으로, 각각 69만원, 7만 8000원이다.  


한편, 김희애는 오는 7일 개봉되는 '데드맨'에 출연한다.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

극 중 김희애 배우는 무슨 이름이든 최고로 만드는 정치 컨설턴트 '심여사' 역을 맡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