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패션 모델' 변신…'이지' 마지막 콘셉트

박결 인턴 기자 2024. 2. 5. 1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마지막 콘셉트 사진을 통해 패션 모델로 변신했다.

5일 쏘스뮤직에 따르면 이날 0시 팀 공식 SNS에 미니 3집 '이지(EASY)'의 콘셉트 사진을 게재했다.

꾸준히 패션계 문법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여 온 르세라핌은 '이지' 컴팩트 반에도 이러한 특별한 요소를 담았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9일 오후 6시 미니 3집 '이지'를 발매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미니 3집 '이지(EASY)' 단체 콘셉트 사진. (사진=쏘스뮤직 제공) 2024.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마지막 콘셉트 사진을 통해 패션 모델로 변신했다.

5일 쏘스뮤직에 따르면 이날 0시 팀 공식 SNS에 미니 3집 '이지(EASY)'의 콘셉트 사진을 게재했다. 패션쇼 백스테이지 현장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사진에서 멤버들은 옷매무새를 다듬거나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면서 런웨이가 시작되기 직전의 분주함을 표현했다. 팀 이름이 새겨진 가운을 입고 바삐 움직이는 스태프의 모습이 더해졌다.

다섯 멤버는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매치해 트렌디한 착장을 완성, '르세라핌'이라는 브랜드를 각인시켰다. 이들은 팀을 대표하는 의상 중 하나인 애슬레저룩과 실용적이면서도 도시적인 고프코어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꾸준히 패션계 문법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여 온 르세라핌은 '이지' 컴팩트 반에도 이러한 특별한 요소를 담았다. 이 앨범에는 패션 모델의 포트폴리오, 브랜드의 룩북 같은 다채로운 자료가 수록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9일 오후 6시 미니 3집 '이지'를 발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