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日 첫 미니앨범 '노크-온 이펙트'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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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빌리(Billlie)'가 일본 열도를 공략할 채비를 마쳤다.
5일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에 따르면, 빌리는 공식 소셜미디어에 일본 첫 미니앨범 '노크-온 이펙트(Knock-on Effect)'의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빌리는 7일 일본에서 첫 미니앨범 '노크-온 이펙트'를 발매한다.
빌리는 9일 일본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쇼콘서트 '빌리 쇼-콘 '도미노 이펙트' 인 재팬'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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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그룹 '빌리(Billlie)'가 일본 열도를 공략할 채비를 마쳤다.
5일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에 따르면, 빌리는 공식 소셜미디어에 일본 첫 미니앨범 '노크-온 이펙트(Knock-on Effect)'의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먼저 단체 오피셜 포토에서 빌리는 빈티지한 무드의 방 안에서 포즈를 취했다. 11시11분을 가리키는 시계를 비롯해 앤틱한 가구와 소품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개별 오피셜 포토에서 멤버들은 나비, 꽃과 연관된 패션 아이템을 착용한 채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빌리는 7일 일본에서 첫 미니앨범 '노크-온 이펙트'를 발매한다. 타이틀곡이자 일본 오리지널 신곡 '도미노 ~ 버터플라이 이펙트 - 재패니즈 버전(DOMINO ~ butterfly effect - Japanese ver. -)'이 1980년대 신스팝 장르다. 빌리는 9일 일본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쇼콘서트 '빌리 쇼-콘 '도미노 이펙트' 인 재팬'을 개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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