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재명, 선거제 고심 흔적 안 보여...직무유기"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준연동형 비례제를 유지하고 통합형 비례정당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이 대표의 고심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며 '직무유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지난 선거 때와 별로 다를 것 없는 움직임을 보이는 데 대한 비판 여론이 있을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