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폐기물재활용 공장서 불…대응 1단계 진화 중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4. 2. 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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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5시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성산리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50여 명과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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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5시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성산리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50여 명과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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