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폐기물 재활용 공장서 큰불…대응 1단계 진화 중

박건영 기자 2024. 2. 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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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5시2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성산리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큰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검은 연기가 주변을 뒤덮으면서 관련 신고가 119에 잇따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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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5일 오후 5시2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성산리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청주동부소방서 제공).2024.02.05./뉴스1

5일 오후 5시2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성산리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큰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검은 연기가 주변을 뒤덮으면서 관련 신고가 119에 잇따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pupuma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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