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그 후] 택시비 먹튀범, 무전취식하다 딱 걸렸다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2. 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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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km 이동 후 35만 원 택시비 안 내고 도주 택시기사 "먹튀범 잡아달라" 뉴스파이터에 제보 경찰 "얼마 전 잡은 무전취식범과 같은 모자" 택시비 먹튀 승객, 무전취식범과 동일인 택시기사 "방송 통해 감사 인사 전하고 싶어"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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