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역시 최강 동안,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네

서승아 2024. 2. 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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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초근접 셀카로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이달 5일 김혜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혜수는 목도리를 머리 두른 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김혜수는 초근접 셀카도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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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 (김혜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김혜수가 초근접 셀카로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이달 5일 김혜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혜수는 목도리를 머리 두른 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김혜수는 초근접 셀카도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1970년 9월 5일생인 김혜수의 현재 나이는 54세다. 또한 김혜수는 지난해 7월 26일 개봉한 영화 ‘밀수’에 출연했다. (사진=김혜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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