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회 새 회장에 노만호 현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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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회는 5일 경기 수원 농민회관에서 '제60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임원 선거'를 열고 노만호 현 정책부회장을 제2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노 당선인은 2018년부터 농촌지도자회 정책부회장을 맡았으며 농업인신문 이사, 대전 유성농협 감사 등을 역임했다.
농촌지도자회는 이날 제24대 임원으로 ▲양산해 수석부회장 ▲강평원 사업부회장 ▲노인두 정책부회장 ▲배선관 대외협력부회장 ▲이희연 여성부회장 ▲박준호 감사 ▲박흥서 감사 ▲정성도 감사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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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회는 5일 경기 수원 농민회관에서 ‘제60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임원 선거’를 열고 노만호 현 정책부회장을 제2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회장 선거에는 박대조 현 회장을 포함해 총 3명이 출마해 경합했다.
노 당선인은 2018년부터 농촌지도자회 정책부회장을 맡았으며 농업인신문 이사, 대전 유성농협 감사 등을 역임했다. 당선인의 임기는 3월1일부터 3년이다.
농촌지도자회는 이날 제24대 임원으로 ▲양산해 수석부회장 ▲강평원 사업부회장 ▲노인두 정책부회장 ▲배선관 대외협력부회장 ▲이희연 여성부회장 ▲박준호 감사 ▲박흥서 감사 ▲정성도 감사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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