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家 외손녀, '테디 걸그룹' 데뷔설
오주현 2024. 2. 5. 17:34
신세계 그룹 외손녀가 유명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연예 기획사 더블랙레이블의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가요계에 따르면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의 맏딸인 문 모 씨가 더블랙레이블의 다른 연습생들과 찍은 사진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됐습니다.
2002년생인 문 씨는 미국 명문 컬럼비아 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인스타그램에서 7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더블랙레이블은 문 씨와의 연습생 계약 여부 등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오주현 기자(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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