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청주~베트남 다낭 정기선 취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는 5일 청주와 베트남 다낭을 잇는 국제 정기노선을 취항했다고 밝혔다.
에어로케이는 지난해 7월 일본 오사카 정기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필리핀 클라크 등 4개국 5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항공사 관계자는 "하반기까지 항공기 5대를 추가 도입해 올해 10대까지 늘릴 예정"이라며 "필리핀 마닐라와 홍콩, 몽골 울란바토르, 일본 후쿠오카, 대만 가오슝, 마카오 등 추가 노선 취항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는 5일 청주와 베트남 다낭을 잇는 국제 정기노선을 취항했다고 밝혔다.
180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운항한다. 출발 시간은 오후 10시5분, 돌아오는 비행편은 현지 시각으로 오전 2시15분이다.
에어로케이는 지난해 7월 일본 오사카 정기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필리핀 클라크 등 4개국 5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항공사 관계자는 "하반기까지 항공기 5대를 추가 도입해 올해 10대까지 늘릴 예정"이라며 "필리핀 마닐라와 홍콩, 몽골 울란바토르, 일본 후쿠오카, 대만 가오슝, 마카오 등 추가 노선 취항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딸뻘 편의점 알바생에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조건만남 제안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