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객원기자 부곡농협 김윤경과장, 농업인안전보험 유공 농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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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창은 NH농협생명에서 판매하는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실적이 우수한 사무소와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 과장은 "앞으로도 정책보험인 농업인안전보험 확대 보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장병철 총국장은 "정책보험 추진에 힘써준 부곡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께 감사 드린다"며 "경남총국은 농민들과 함께 현장 속에서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정책보험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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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장병철·사진 오른쪽 두번째)이 최근 경남 창녕 부곡농협(조합장 신원기·〃왼쪽) 정기총회에서 2023년 농업인안전보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된 이 농협 김윤경 과장(〃〃 두번째)에게 표창장을 대신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
이 표창은 NH농협생명에서 판매하는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실적이 우수한 사무소와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농민신문’ 객원기자로도 활동중인 김 과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농업분야 재해대응 시책 추진에 적극 노력해 농민 경영안정과 농림축산식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곡농협은 이 보험 가입 인원이 전년 보다 무려 559명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총국은 김 과장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꽃다발과 부상으로 내려온 손목시계도 함께 전달했다.
김 과장은 “앞으로도 정책보험인 농업인안전보험 확대 보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장병철 총국장은 “정책보험 추진에 힘써준 부곡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께 감사 드린다”며 “경남총국은 농민들과 함께 현장 속에서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정책보험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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