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씨엠, '올해 고화소 제품 확대·신규사업 가시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메라모듈·렌즈 제조전문기업 코아시아씨엠이 지난해 실적 정체를 딛고 올해가 턴어라운드 원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코아시아씨엠 관계자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매년 흑자기조를 이어가며 꾸준히 성장 중인 카메라모듈(CCM) 사업부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 확대와 함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올해 고화소 신제품을 중심으로 턴어라운드를 목표하고 있는 광학렌즈 사업부의 성과가 더해진다면 시장에 성장을 선보이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카메라모듈·렌즈 제조전문기업 코아시아씨엠이 지난해 실적 정체를 딛고 올해가 턴어라운드 원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코아시아씨엠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962억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23% 가량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코아시아씨엠]](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2/05/inews24/20240205170847153ykbq.jpg)
코아시아씨엠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962억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23% 가량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30억50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지난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10년 만에 최저수준에 도달할 정도로 부진했던 업황 침체가 보급형 스마트폰 판매량 부진으로 이어졌던 만큼 코아시아씨엠은 불확실성에 대응해 당장의 수익성보다 렌즈 사업부문의 효율화, 생산성 향상 등 체질 개선 측면에 집중해왔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 중에서도 제품 MIX 개선을 위해 지속해 온 투자가 올해 실질적인 성과로 가시화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코아시아씨엠은 올해 광학 렌즈 사업부가 실적 견인의 주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그간 지속적인 적자로 실적에 부담이 됐던 렌즈 사업부가 고화소 제품 모델 확대에 비중을 싣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코아시아씨엠 관계자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매년 흑자기조를 이어가며 꾸준히 성장 중인 카메라모듈(CCM) 사업부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 확대와 함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올해 고화소 신제품을 중심으로 턴어라운드를 목표하고 있는 광학렌즈 사업부의 성과가 더해진다면 시장에 성장을 선보이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자율주행, 가전제품, 로봇, 드론 등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군을 중심으로 카메라 모듈, 렌즈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코아시아씨엠은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XR(확장현실)기기, 전장 카메라용 3D ToF 모듈을 비롯해, 지정맥 인식 렌즈 등 기술 경쟁력 투자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전방산업 시장 전반에 걸쳐 고화소 제품 비중 확대가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그룹 계열사들이 앞서 전장 업계에 진출해 있는 상황 등을 이점 삼아 카메라 모듈과 광학렌즈가 결합된 국내 유일의 ‘원 컴퍼니’ 체제를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체계화시켜 가겠다”고 강조했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 CNS, 1분기 영업익 삼성SDS 앞질러...현대오토에버도 수익성 악화
- 자기 조카 몸에 불 붙이려 한 50대 남성, 결국 구속기소
- 카카오, 가정의 달 맞아 기념일 맞춤 기획전
- 쿠키런 디저트 스토어 '쿠키앤모어', 첫날 대기 500팀 넘겨
- 카카오, 전국 150개 기관 고령층 3000명 대상 디지털 교육
- 카카오모빌리티, 전사 소통 강화⋯"자율주행 경쟁력 확보"
- 넷플릭스 4월 MAU 1480만명…쿠팡플레이·티빙 뒤이어
- 어린이날·어버이날 선물 고민⋯"선물 추천 강화한 네이버 AI가 도움"
- 한화오션,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3척 수주⋯5074억원 규모
- [2026 지선] 오세훈 "정원오와 '1대1 토론' 진심으로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