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6일 화요일(음력 12월 27일 庚子)
36년생 한시름 놓았을 때가 더 위험. 48년생 동지섣달도 밭 갈 날이 있다. 60년생 대수롭지 않게 여긴 일로 웃음 절로. 72년생 당장 눈앞에 성과 내기는 어려울 듯. 84년생 백 마디 말보다 한 번 실천이 낫다. 96년생 배부른 매는 꿩 사냥 안 한다.
37년생 과욕과 과식은 건강관리에 최대의 적. 49년생 과민성 신경 질환 주의. 61년생 씨도 안 뿌리고 추수할까. 73년생 원점에서 다시 생각해 봄이 좋을 듯. 85년생 아침 안개가 끼면 그날은 청명. 97년생 의롭지 않은 관계면 당장 멀리해야.
38년생 소띠는 가족 사이라도 조심해야. 50년생 젊다고 건강을 맹신하면 큰코다친다. 62년생 고뇌 속 기쁨 숨겨져 있음을 명심. 74년생 시작만 하면 끝은 있다. 86년생 단점 있더라도 장점만 보고 가라. 98년생 양띠와의 관계에 주의 필요.
27년생 가세가 기울면 머슴도 주인을 깔본다. 39년생 검정과 숫자 1, 6 행운 부른다. 51년생 오래전 계획한 일 해결되는 시기. 63년생 중요한 결정은 잠시 뒤로 미루도록. 75년생 동업도 다 때가 있는 법. 87년생 신변에 작은 변화는 이롭다.
28년생 어른으로서 지조 있는 처신 필요하다. 40년생 낡고 오래됐다고 함부로 버리지 마라. 52년생 금전적 이해가 근원적 문제 아니다. 64년생 밭을 살 때는 먼저 변두리를 보랬다. 76년생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서라. 88년생 지지부진하던 일이 탄력받을 듯.
29년생 집 안에 있는 것보다 밖에 나가는 게 유익. 41년생 재물 아니면 사람 인한 근심. 53년생 지나친 책임감은 벗어 던져도 무방. 65년생 집 안 시끄러우면 되는 일이 없다. 77년생 약간의 성취감은 있을 듯. 89년생 지성으로 갈구해야 소기 달성.
30년생 가족과 함께면 어딘들 못 갈까. 42년생 마음 대범하게 갖도록. 54년생 단호한 언사가 후회 남길 수도. 66년생 상대방도 자신처럼 아끼고 사랑할 줄 알아야. 78년생 동쪽에서 사기(邪氣) 감도니 주의. 90년생 기대치 낮추고 임해야 실망 적다.
31년생 남 말 믿지 말고 소신껏 처신하도록. 43년생 매듭지을 땐 확실하게. 55년생 구설 피할 수 없다면 당당히 맞서라. 67년생 무료한 상황에 변화의 기미가. 79년생 서쪽 대문 이용하라 운기 빛난다. 91년생 동료 사이도 타협의 미학 필요.
32년생 가난 구제는 나라님도 못 한다. 44년생 실수는 반복 않는 게 중요. 56년생 남녀 문제면 성질대로 하지 마라. 68년생 적극적인 자세로 활기차게 생활하도록. 80년생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92년생 기적도 최선 다할 때 생기는 것.
33년생 져주는 게 이기는 것. 45년생 술에는 성공도 실패도 모두 다 있다. 57년생 기량 발휘하기에 좋은 날. 69년생 하나 얻으면 다른 하나는 잃을 수도. 81년생 더디더라도 만전 기하도록. 93년생 어느 집이든 계산하기 어려운 빚 있다.
34년생 주위에 말띠 있다면 그가 귀인. 46년생 온 손님 박대하면 집밖에 갈 곳 없다. 58년생 중요한 일이면 오늘 결정하라. 70년생 이동할 때 사람과 자동차 주의. 82년생 명성이 도리어 해 될 수도. 94년생 가까운 데 가도 새참을 싸라.
35년생 즉흥적인 대응은 바람직하지 않다. 47년생 실리 좋지만 명분도 간과 말아야. 59년생 과음 과식은 탈 날 수도. 71년생 너무 세게 밟으면 헛바퀴 돌기 쉽다. 83년생 주위의 아픔을 간과하지 마라. 95년생 움직임 많으나 실속은 별로.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굉음 내며 ‘드리프트’ 하자 연기 풀풀…외국인 폭주족 활개
- 인권위 “트랜스젠더 학생 수련회 참여 제한은 차별”
- ‘트럼프 무역 철벽’에도 주가 오를 9가지 업종
- ‘성매매 수도’로 전락한 日도쿄…”中 남성들 원정 온다”
- ‘단기 고수익’ 미끼로 110억원대 투자사기 일당 무더기 검거
- 수원 전자제품 공장서 불...근로자 60여명 전원 대피
- 내년도 부동산 공시가격, 시세 변동분만 반영해 움직인다...'공시가격 현실화율' 69% 유지
- 국제 유가, 하루 만에 3% 이상 급등… 5주 만에 최대 폭
- 미래한국연구소장, “명태균, 자기 잘못 덮기 위해 단순한 돈 문제로 끌고 가”
- 폐지 줍던 80대 남성, 레미콘 차량에 치어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