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KBS 신년대담' 지지율 반등 기회? 과거 신년회견 후 지지율 보니..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3:00~14:00)
■ 진행 : 이승훈 앵커
■ 방송일 : 2024년 2월 5일 (월요일)
■ 대담 :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승훈 앵커(이하 이승훈): 이 시간 궁금함으로 기다리신 청취자분들 많으시죠? 성적표 나오는 시간입니다. 한 주간의 정치권 이슈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전망하는 월요일은 <리얼미터, 월리를 찾아라> 시간입니다. 오늘도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이하 이택수): 네. 안녕하세요.
◇ 이승훈 : 먼저 총선의 바로미터라고 하는 대통령 지지율부터 먼저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 이택수 : 리얼미터가 지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겠는데요. 긍정 평가가 37.3%로. 1.1% 소폭 반등했습니다. 부정평가는 59.4%로, 0.6% 올랐는데요. 주 초반에 소폭 상승을 해서 화요일날 37.1% 기록했고. 수요일날은 다시 조금 빠졌습니다. 35.5%. 그러다가 목요일, 금요일 또 많이 올랐는데요. 38.1%, 또 39%로 주 후반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 이승훈 : 부정 평가도 낮아진 거죠?
◆ 이택수 : 네. 소폭 낮아졌습니다. 0.6% 하락을 해서, 오랜만에 60% 아래로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승훈 : 대통령 지지도가 말씀해 주신 대로 올랐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신다면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 이택수 : 주 초에 화요일 날 조금 이제 오른 채 시작을 했는데요. 윤 대통령하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이제 오찬 회동을 해서. 그 동안의 갈등이 이제 봉합 수준으로 들어가는 것 아니냐? 물론 이제 2차 또 갈등 요인도 여전히 잠재돼있지만. 그래도 봉합 수준으로 간다 이런 보도가 많이 나왔죠. 그러다가 화요일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특별법 거부권 행사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수요일 날 소폭 다시 하락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제 목요일, 금요일날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국회의원들 세비 국민들의 중위소득 액수로 받아야 된다. 그리고 이제 총선 행보 이런 등등 보이다 보니까, 일단 당정 갈등이 좀 봉합이 되고. 또 여당 내에서 여러 가지 정책들 나오다 보니까. 주 후반에는 강세를 기록하면서, 주간 평균은 1.1% 오른 37.3%로 마감을 했습니다.
◇ 이승훈 : 그렇게 말씀해주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요. 뭐, 내용 보니까 긍정 평가랑 부정 평가 간 차이가 무려 22% 포인트를 넘고 있거든요? 이거는 또 어떻게 봐야 되는 겁니까?
◆ 이택수 : 이게 지금 35%에서 40% 사이. 35 내지 37. 이른바 박스권을 형성을 하고 있는데. 계속 횡보하는 수준입니다. 올라도 1%, 내려가도 한 1 2% 하락하고 있는데. 이게 작년에 이미 3/4분기에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소식, 한일 관계가 다시 돈독해지고. 그런데 국민 여론은 조금 싸늘해졌고요. 그 다음에 이준석 대표가 이제 당시에 징계. 그 다음에 탈당. 이런 4/4분기는 이런 소식들이 있으면서 이준석 대표가 탈당을 하면서 이제 20·30 세대가 특히 남성들 중심으로 이탈을 했고요. 그 다음에 바이든 날리면 그 논란 이후에 언론과의 갈등 그래서 작년 3/4분기, 4/4분기 이어가면서. 사실상 지금의 지지율 35%에서 37~8% 정도의 지지율이 계속 행보를 하고 있는데. 이준석 대표는 이미 이제 당을 나가서 신당을 차렸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들어오면서 좀 기대 심리를 갖게 되자마자 사실 사퇴 논란이 좀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조금 상승하는 듯 보이다가, 다시 아직까지는 40%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그래서 내년 총선 프레임 물어보면 계속 여당 지지보다는 야당 지지 프레임이 높게 나타나는데. 대략 35대 한 60. 이 정도 수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승훈 : 지금 그 말씀이시라면 저는 사실 그 질문 드린 게 그런 거였거든요. 그런 식으로 이른바 박스권에서 딱딱 갇혀 있다면, 총선까지 무슨 일을 해도 이렇게 가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지 않냐?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대표님 말씀 들어보면, 변수들이 또 너무 많이 있군요?
◆ 이택수 : 네.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 지지도도 그렇지만. 또 미래 권력이 포진돼 있는 또 각 당의 정당 지지도가 중요하게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죠.
◇ 이승훈 : 정당 지지도 한번 그러면 한번 살펴주시죠.
◆ 이택수 : 리얼미터는 동일하고 요일만 다른. 목,금 조사했고요.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45.2%로 0.3% 올랐고요. 국민의힘은 3.2% 오른 39.8%로. 오차 범위 넘나드는 수준. 약간 이게 6.2% 포인트가 이제 오차 범위인데요. 저희가 101명을 조사해서 +, -3.1% 포인트거든요. 그런데 이제 양당 격차가 한 6% 가량 차이가 나기 때문에. 대략 이제 오차 범위 가량 지금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국민의힘이 아무튼 최근 들어서는 조금 출렁임이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3% 올랐다가, 또 떨어진 적이 있고. 횡보하다가 다시 3% 가량 올랐는데. 이게 이제 윤석열 대통령의 어떤 중간평가적인 성격 생각하면서 응답하는 분들은 조금 30% 중반으로 경향성이 나타나다가, 또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다른 조사 기관들 결과를 보면. 이제 차기 주자로서의 지지율이 이재명 대표하고 오차범위 안에서 경쟁을 하는 수준까지 올라가다 보니까 또 국민의힘 지지율은 조금 하방이 아니라 상방의 가능성 이런 부분들 때문에 국민의힘이 지금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데. 앞서 단신으로 보도해 주셨지만. 김경율 비대위원의 이런 출마, 또 불출마 이런 소식들.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민감하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이번 주에도 조금 소폭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그래서 지난주에는 아무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여러 가지 좀 전향적인 공약들. 국회의원 세비를, 소득을 좀 줄이자. 그러니까 과거에는 보좌진들을 좀 줄이자. 이런 얘기들은 있었습니다만. 국회의원 세비를 구체적으로 중위소득으로 좀 줄이자. 이런 공약은 처음 들어보는 이런 공약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좀 신선하게 받아들였을 가능성도 있고요. 또 서울 편입과 관련된 김포, 구리. 이런 경기도 여러 서울의 금방 도시를 여러 군데 방문하면서 좀 지지율이 이번 주에는 소폭 반등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이승훈 : 신선함도 얘기했고. 서울 편입도 말씀하셨는데. 그런데 지난주 후반인가요? 참, 보니까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0%대로 떨어진 것도 있던데요?
◆ 이택수 : 한국 갤럽 조사였습니다. 갤럽이 지난 화. 수. 목 조사했고요. 자체 조사였습니다. 전화 면접 방식이었고.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는데. 갤럽 조사에서 지난주에 2% 하락한 29%. 최근 들어서 20%대가 거의 없었는데. 굉장히 오랜만에 작년 이후에 제가 이제 작년 3/4분기까지도 본 적이 없거든요? 근데 20%대는 굉장히 드문 경우인데. 갤럽 조사에서 29%로 빠졌고요. 이제 갤럽 조사는 다른 조사 기관과 좀 다르게 어느 쪽도 아니다라는 척도가 다른 조사기관과는 다르게 유일하게 국내에서 있습니다. 어느 쪽도 아니다. 왜냐하면 이제 대통령의 긍정 평가, 부정 평가만 보통은 묻는데. 이게 어느 쪽도 아니다라는 척도가 있으면, 긍부정 비율이 상대적으로 다른 데보다는 좀 낮을 수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부정 평가는 63%에서 63%로 변동이 없는데. 긍정 평가만 2% 줄었다는 거는 유보층 어느 쪽도 아니다 아니면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이 좀 늘어났다는 얘기이기 때문에. 지난주 화, 수, 목 그 요일에는 제가 아까 화요일 날은 좀 올랐다가, 수요일은 좀 떨어졌다고 말씀을 드리지 않았습니까? 왜냐하면 이태원 특별 거부권 행사를 했기 때문에. 그런데 이제 갤럽 조사가 주 중에 이루어집니다. 화, 수, 목 저희는 이제 리얼미터는 월, 화, 수, 목, 금 이렇게 고르게 이루어지는데. 그러다 보니까 요일 변수에 따라서 좀 달라질 수가 있는데. 주 후반에 이루어지는 자동응답 방식은 대체로 대통령 지지율이 올랐고. 전화 면접을 하는 곳들의 주중 혹은 주 후반 조사는 약간 떨어지는 결과들이 좀 나타나서. 조금 이번 주는 여론이 좀 출렁이었던 한 주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이승훈 : 그러면은 조금 기술적인 거 좀 질문 드려도 되겠습니다. 대표님이 가져오신 오늘 따끈하다는 그 리얼미터의 조사와 지금 말씀하신 갤럽의 조사가 이렇게 차이가 있거든요? 어떻게 보면 언뜻 보면 이렇게 상반돼 보이기도 하고, 이럴 때 이런 다른 데이터는 어떻게 활용해야 되는 겁니까?
◆ 이택수 : 지금 리얼미터 갤럽 외에도 정례 조사를 발표하는 곳들이 여러 곳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일도 다 조금씩 다르고요. 그래서 조사 결과값이 좀 다를 때는 종합적으로 좀 살펴보는 게 중요하고요. 만약에 선거에 나간 후보 같으면, 그냥 산술적으로 한 주간의 조사가 이루어진 결과들을. 예를 들면 국민의힘은 국민의힘대로.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그냥 단순 평균을 내는 것도 하나의 살펴볼 수 있는 방법이고요. 물론 이제 조사 기관이나 학자별로는 이제 메타 분석이라고 해서, 조금 더 고차원적인 분석을 하게 되는데. 그 값하고 일반적으로 내는 평균값하고 그 차이가 나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좀 이렇게 조사기관별로 요동칠 때는 그렇게 평균적으로 혹은 빅데이터라고 이제 우리가 얘기하잖아요. 그렇게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데. 또 이런 것이 더 의미가 있어진 이유는, 우리가 투표를 옛날에는 하루에 다 끝냈는데. 지금은 사전투표라고 해서 며칠 전에 한 번 하고, 또 본투표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비율이 많이 좀 대등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본투표 비율이 훨씬 높았는데. 사전투표도 굉장히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식으로 좀 다른 결과가 나타났을 때는 평균 수치를 활용하는 것도 좀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 이승훈 : 관심 있으신 분들 정말 잘 참고하십시오. 참, 모레인가요? 윤석열 대통령이 KBS와 대담 형식으로 대국민 메시지 내기로 했습니다. 어떤 말 나오면 여론이 오르고, 또 어떤 말 나오면 또 반대 효과 가져올까요? 어떻게 보세요?
◆ 이택수 : 사실 요즘 국민들이 이제 정책과 관련돼서 가령 이준석 대표가 내세운 논쟁이 찬반 양론이 명확한 그런 이슈들은 지지율에 크게 변동이 있지는 않을텐데. 예를 들면. 예전에 뉴타운이라든지, 각자에 처한 입장에서 어떤 경제적인 이득이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를 하거나, 이게 이제 거대 담론이든 아니면 각 지역구에 해당되는 또 이슈 이건, 아무튼 요즘에는 굉장히 심리적으로 판단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거든요? 특히 20·30·40세대는 더욱 과거에 진영의 입장에서 쉽게 바뀌지 않았던 그런 입장들이 스윙 보터들이 많이 늘어나고. 그래서 아무래도 지금 먹고 사는 문제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먹고사는 문제와 관련된 민생 토론은 이제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민생 대담 형식은 모든 국민들이 다 보는 시청률이 굉장히 높은 방송이기 때문에. 그래서 아마 민생 경제 관련된. 그리고 직접적으로 우리 국민들 피부에 와닿는 그런 정책들의 이야기가 좀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그런데 과거 문재인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이후에 이렇게 지지율 추이를 보면.
◇ 이승훈 : 어때요?
◆ 이택수 : 진짜 사실 각자의 입장 강화 효과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층에서는 계속 좋게만 바라보고. 또 부정하는 층에서는 또 나쁘게 바라보는 강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크게 여론의 변화는 없었던 것으로 저희가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 이승훈 : 잠깐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한동훈 대 이재명 구도로 가는 그렇게 보는 곳이 많을 것 같은데. 보통 차기 지도자 여론조사 뭐 이렇게 하지 않습니까? 적합도 조사 이렇게 하는데. 그거는 지금 어떻게 나온 게 있어요? 나온 거 있으면 설명 좀 해주시죠.
◆ 이택수 : 한국갤럽이 지난 1월 30일, 2월 1일. 아까 이제 소개해 드린 지난주 정례조사인데요. 거기 보면 이재명 대표가 26%,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23%. 3% 차이로 접전을 벌이고 있고요. 1월 2주차. 그러니까 대략 한 3~4주 전에 했던 조사 결과보다는 약간 벌어지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오차 범위 내에서 계속 접전을 벌이고 있고요.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지난 한 2022년 6월이니까, 대략 한 8개월에서 한 9개월 정도 전인 것 같은데요. 그 때만 해도 4%로 시작을 했어요. 그러니까 갤럽 조사가 주관식으로 물어보거든요? 그래서 미리 보기를 안 불러주기 때문에. 사실 이 장에 등장하는 게 중요한데.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당시에 장관일 때 4%로 시작을 했습니다만. 그 전에는 이제 한 두 자릿수, 10%대 초반으로 계속 유지하다가. 비대위원장 선임 이후에 20%로 올라서더니, 급기야는 이재명 대표랑 지금 대등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고요. 나머지는 3위 이하는 굉장히 작은.
◇ 이승훈 : 이낙연 전 대표, 이준석 전 대표는 어떻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 이택수 : 이낙연 4%. 이준석 대표도 4%. 홍준표 2%. 김동연 지사 2%. 안철수 전 대표 1% 순으로. 왜냐하면 비보조 인지도 조사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보기를 안 불러주기 때문에. 이게 1, 2위 간에 혹은 중위권 간의 차이가 굉장히 크게 나타나는 조사 방식이라서.
◇ 이승훈 : 대표님이 지금 개인 조사 말씀하셨는데, 혹시 이른바 이낙연 신당. 그리고 이준석 신당 지지율 관련해서 나온 게 좀 있습니까?
◆ 이택수 : 최근 들어서 이낙연 신당, 개혁신당 이른바 이준석 신당이라고 하는 조사 결과들이 발표가 됐는데. 지금 이준석 신당이라든지. 그 다음에 이낙연 신당의 지지율이 조금 떨어진 결과들이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이제 같은 갤럽 조사인데요. 지금 개혁신당 같은 경우는 4%, 또 이낙연 신당 이라고 하는 당명이 좀 바뀌었습니다만 4%. 이게 처음에는 좀 지지율이 한 10%포인트 이상 높게 나오다가, 이제 개혁신당이라고 바꾸다 보니까. 왜냐하면 이제 저희도 여론조사할 때 3%씩 나왔군요. 이낙연 신당 3%, 개혁신당 3% 갤럽 조사입니다. 선관위에 이제 저희가 설문하기 전에 문의를 해보면,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 이렇게 불러주고 싶어도. 이제 당명을 정했기 때문에 그게 개혁신당만 불러주게 돼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지도 면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고요.제 이낙연 신당도.
◇ 이승훈 : 새로운 미래죠? 이제.
◆ 이택수 : 새로운 미래. 이제 개.미.당이라는 뉘앙스 때문에 새로운 미래당으로 바뀌었는데. 아무튼 사람 이름이 빠지면 지지율이 좀 떨어지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당명을 어떻게 홍보하느냐에 따라서, 또 이 신당들의 지지도도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 이승훈 : 오늘도 정말 말씀 잘 들었습니다. 더 지켜보고 그리고 함께 고민해 보는 그런 시간 계속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이택수 : 감사합니다.
◇ 이승훈 : 지금까지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YTN 이은지 (yinzhi@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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