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광 브라이언, 돈 얼마나 벌었길래 “300평 땅 사서 125평 집 짓는중”(E귀귀)

‘이렇게 귀한곳에 귀하신분이’ 영상 캡처

‘이렇게 귀한곳에 귀하신분이’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청소광'으로 큰 인기를 얻은 후 수입을 언급했다.

최근 공개된 채널 '이렇게 귀한곳에 귀하신분이'에는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난 이제 너의 근황에 대해 물어볼 거다. 네가 너무 핫하니까 근황을 알긴 안다. 청소광으로 스케줄이 완전 늘었을 거 아니냐"는 바다 질문에 "오늘 같은 경우는 오늘의 네번째 스케줄이다. 'Day by day' 때랑 비슷하다. 청소광 덕분에 라이브 커머스, 홈쇼핑 (스케줄이) 3배, 4배 많아졌다. 우리 전 회사에서 번 돈보다 훨씬 많이 번다"고 답했다.

이어 "플라이투더스카이 때는 수익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알지 않나. 공연해도 렌트비 빠지고. (그때는) 큰 돈은 없었지만 지금은 쉽게 말하자면 내가 올해 이사간다. 300평짜리 땅을 사서 125평 집을 짓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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