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신화 이민우, 뉴욕에서 전시회 참여

김효원 2024. 2. 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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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와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최근 미국 뉴욕 소호에서 미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솔비와 이민우는 오는 3월 1일까지 뉴욕 소호에 위치한 파크 웨스트 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소호 갓 서울'전에 참여한다.

솔비, 이민우 외에도 배우 고준, 설치미술가 최재용, 영화감독 심형준 등이 전시회에 참여했다.

김승민 큐레이터가 기획을 맡은 이번 전시는 미국 관람객들에게 한국 미술의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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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 김효원 기자]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와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최근 미국 뉴욕 소호에서 미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솔비와 이민우는 오는 3월 1일까지 뉴욕 소호에 위치한 파크 웨스트 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소호 갓 서울’전에 참여한다.

이 전시는 한국의 예술가와 K-팝, K-드라마 스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솔비, 이민우 외에도 배우 고준, 설치미술가 최재용, 영화감독 심형준 등이 전시회에 참여했다.

이민우가 자신의 그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 | 린브랜딩


김승민 큐레이터가 기획을 맡은 이번 전시는 미국 관람객들에게 한국 미술의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전달하게 된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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