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노사정 사회적 대화 본격화'
민경석 기자 2024. 2. 5. 16:37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윤석열 정부 첫 사회적 대화가 이번주 시작된다.
정부와 노동계에 따르면 오는 6일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본위원회가 열린다.
근로시간 개편, 정년 연장 등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문제를 두고 노사정이 머리를 맞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5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모습. 2024.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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