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데뷔 첫 단독 토크쇼 MC?…"기획 단계 논의 중"
신영선 기자 2024. 2. 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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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데뷔 후 첫 단독 토크쇼 MC를 맡을까.
5일 KBS 측에 따르면 이영애가 MC를 맡는 토크쇼가 현재 기획 단계에서 논의 중이다.
이날 일간스포츠는 KBS가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후속으로 이영애가 MC를 맡는 토크쇼를 기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미국 메이저리그 스타인 오타니 쇼헤이를 첫 번째 게스트로 섭외를 시도 중이란 얘기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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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이영애가 데뷔 후 첫 단독 토크쇼 MC를 맡을까.
5일 KBS 측에 따르면 이영애가 MC를 맡는 토크쇼가 현재 기획 단계에서 논의 중이다.
이날 일간스포츠는 KBS가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후속으로 이영애가 MC를 맡는 토크쇼를 기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미국 메이저리그 스타인 오타니 쇼헤이를 첫 번째 게스트로 섭외를 시도 중이란 얘기가 있다고 전했다.
이영애는 지난달 14일 종영한 tvN '마에스트라'에서 차세음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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