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코리아, 지난해 영업손 66억원...적자지속
강미화 2024. 2. 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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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코리아가 지난해 2배 가까이 늘어난 매출액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이 회사는 96.8% 늘어난 286억 원 매출과 66억 원의 영업손실, 36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5일 잠정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게임 서비스 지역 확대로 매출은 늘었지만, 지역 확대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적자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 중인 캐주얼 액션 게임 '씰왓더펀'을 스팀에 선보이며 '로한2'의 정보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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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코리아가 지난해 2배 가까이 늘어난 매출액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이 회사는 96.8% 늘어난 286억 원 매출과 66억 원의 영업손실, 36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5일 잠정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게임 서비스 지역 확대로 매출은 늘었지만, 지역 확대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적자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모바일 게임 '씰M'을 5월에 태국, 인도네시아에 출시한 데 이어 9월에 대만, 11월에 한국에 출시한 바 있다.
올해에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 중인 캐주얼 액션 게임 '씰왓더펀'을 스팀에 선보이며 '로한2'의 정보도 공개할 예정이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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