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의원, 경북도청과 주민에게 잇따라 감사장 받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사진·경북 고령‧성주‧칠곡군)이 경북도청과 주민들로부터 잇따라 감사장을 받았다.
정 의원은 지난 3일 성주군 수륜면 수성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주민들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정 의원의 지역구인 고령‧성주‧칠곡군도 올해 4947억 원의 국비를 확정했다.
정 의원은 "새로운 경북시대를 열기 위한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 발굴과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사진·경북 고령‧성주‧칠곡군)이 경북도청과 주민들로부터 잇따라 감사장을 받았다.
정 의원은 지난 3일 성주군 수륜면 수성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주민들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주민들은 평소 정 의원이 적극적으로 주민들의 민의를 살피고,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경북도의 국비 예산 확정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경북도는 올해 국회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1076억 원의 국비를 증액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인 11조 5016억 원의 국가투자예산을 확보했다.
정 의원의 지역구인 고령‧성주‧칠곡군도 올해 4947억 원의 국비를 확정했다.
정 의원은 “새로운 경북시대를 열기 위한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 발굴과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안동=손성락 기자 ssr@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티나게 팔린다'…中서 난리 난 '고추 커피', 대체 맛이 어떻길래?
- “자녀 출산하면 1억, 셋 낳으면 집 제공”…부영 ‘출산 복지’ 파격
- '조상님 올해 사과는 못 올릴 거 같아요'…달달하지 않은 과일 가격에 '한숨'
- "많이 먹어도 살 안 쪄"···설현처럼 살 쭉쭉 빠지는데 근육까지 만들어주는 '클라이밍'
- 사람 죽었는데 강아지 안고 '멀뚱'…음주운전 '강남 벤츠女'에 공분
- [선데이 머니카페] 인도 주식이 뜬다는데, 한국인은 못 사네
- 이해찬 '국회의원 해보겠다고 왔다갔다 하는 사람은 안돼'
- 고령화에 의료비 폭증…지역의료발전기금, 해법되나[박홍용의 토킹보건]
- 한동훈 “목련 피는 봄 오면 김포는 서울 될 수 있을 것”
- 文 '책방정치'로 尹 비판 '독도 지킬 때 진정한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