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라이트·디캠프, 스타트업 위한 '정기주총 준비 세미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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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라이트와 디캠프가 오는 22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 박병원홀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정기주주총회 준비 101' 세미나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디라이트는 세미나 참석자에 한해 소집통지서, 의사록과 같이 필수적인 정기주주총회 문서를 포함하여 총회 진행과정에서 필요한 통합문서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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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라이트와 디캠프가 오는 22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 박병원홀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정기주주총회 준비 101' 세미나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기주주총회의 개념부터 실제 소집과 의사결정의 모든 단계를 설명하고 관련 판결례를 알아본다. 또한 실무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기주주총회 관련 문서의 작성법도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는 안희철 파트너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정기주주총회 절차 및 방법(강송욱 변호사) △주주총회 의사록 등 문서 작성하기(장정화 파트너변호사) △정기주주총회 톱10이슈(장현지 변호사) △질의응답 등이 다뤄진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창업 초기의 스타트업이라 할지라도 정기주주총회는 상법상 반드시 챙겨야 한다"며 "정기주주총회 시즌이 오기 전 창업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이론적 설명뿐만 아니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함께 다룰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라이트는 세미나 참석자에 한해 소집통지서, 의사록과 같이 필수적인 정기주주총회 문서를 포함하여 총회 진행과정에서 필요한 통합문서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는 이벤터스 및 디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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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용 기자 gohsy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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