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U-15팀, 울진 금강송 춘계대회 우승
안경남 기자 2024. 2. 5.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의 15세 이하(U-15)팀인 현대중이 2024 울진 금강송 춘계 중등 U-15 대회 매화 그룹에서 우승했다.
5일 울산 구단에 따르면 울산 U-15팀은 지난 2일 대전하나시티즌 U-15팀과의 대회 결승에서 2-1로 승리했다.
대회 우승을 이끈 울산 U-15팀 김호유 감독과 양민혁 코치는 나란히 대회 최우수 지도자로 뽑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결승서 대전 U-15팀에 2-1 승리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의 15세 이하(U-15)팀인 현대중이 2024 울진 금강송 춘계 중등 U-15 대회 매화 그룹에서 우승했다.
5일 울산 구단에 따르면 울산 U-15팀은 지난 2일 대전하나시티즌 U-15팀과의 대회 결승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 7분 권기주의 선제골로 앞서간 울산 U-15팀은 후반 9분 동점골을 내줬으나, 후반 18분 배호진의 결승골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대회 우승을 이끈 울산 U-15팀 김호유 감독과 양민혁 코치는 나란히 대회 최우수 지도자로 뽑혔다.
또 주장 김도훈은 최우수선수상, 남이안은 공격상, 조민우는 골키퍼상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