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랑, '현역가왕'→'좋은 아침' 방송 종횡무진
이예주 기자 2024. 2. 5. 16:25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별사랑이 러블리 매력으로 월요일 아침을 환하게 밝혔다.
별사랑은 5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트로트를 하기 전에 필리핀에서 먼저 데뷔를 했다"고 밝혔다. 필리핀에서 밴드 제이모닝으로 활동했다고.
이어 별사랑은 핑크빛 패션으로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퐁당퐁당' 무대로 가창력을 뽐내 활기를 더했다.
별사랑은 지난 2017년 첫 싱글 '눈물꽃'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이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TOP6에 등극하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현재 종합편성채널 MBN '현역가왕'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로 '감성 장인' 수식어를 얻으며 TOP10에 등극,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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