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법무법인YK, 국제청년환경연합회와 MOU 체결

이지혜 기자 2024. 2. 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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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부문 법률 자문 제공
왼쪽부터 법무법인YK 구태본 전문위원, 김정수 고문위원, 조인선 파트너변호사, 강경훈 대표변호사와 국제청년환경연합회 김진태 회장, 김성훈 총재, 조대형 기자./법무법인YK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법무법인YK는 지난 1일 국제청년환경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YK는 국제청년환경연합회의 환경감시, 환경보전, 체험교육, 인명구조활동 등 다양한 업무 수행에 필요한 법률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제청년환경연합회는 ‘하나뿐인 지구’라는 슬로건 하에 환경보호 및 환경복원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이웃사랑 환경실천운동을 꾸준히 진행해 온 단체다.

강경훈 법무법인YK 대표변호사는 “평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지속적인 환경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국제청년환경연합회와 협업해 기쁘다”며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정보와 자원을 활용해 상호 신뢰 하에 성공적인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법인YK는 국내 10위 규모의 대형 종합로펌으로, 분야별 18개의 전담센터와 전국 27개에 달하는 사무소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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