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루리텍·차이커뮤니케이션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접수

박수현 기자 2024. 2. 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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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차이커뮤니케이션과 루리텍의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광고 기업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 주선을 맡았다.

대신증권이 상장 주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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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차이커뮤니케이션과 루리텍의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광고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광고대행, 광고물 작성 등이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66억500만원, 85억7900만원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 주선을 맡았다.

루리텍은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주요 제품은 전장용 카메라 검사 및 조립장비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3억7700만원, 19억5200만원이다. 대신증권이 상장 주선을 맡았다.

박수현 기자 literature102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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